레이저휙휙 2004-02-29  

실론티님, 오랫만에 들렀어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서재는 꾸준히 관리하시는듯 한데^^ 실론티님의 자취가 남질 않으니 영~ 궁금했습니다.
내일과 모레, 오랫만의 연휴이니 마음이 너무 가벼워요~ 하하

쉬는 동안 아가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ceylontea 2004-02-2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제 서재만 겨우 들라달락하고 있어요...
회사 일이 머누 많아요.. ㅠ.ㅜ... 집안일도 당근 많고...
지금은 지현이 재워놓고 잠시 들어왔답니다.. ^^
다시... 알라딘을 돌아다닐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