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1-28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음... 축구경기를 앞둔 선수들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애들이 참...이쁘네요. 아이들을 보고 있는 그 순간은 참 행복해지죠. 저도 자주...들르겠습니다. 새 노트북 받으신 거, 저두 축하드릴래요.
 
 
ceylontea 2004-01-2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노트북 새로 받고... 글쓰기 편해져서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