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행복을 꿈꾸는 서재
https://blog.aladin.co.kr/ceylontea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H
2003-11-16
아기는 집을 잘 지켰나요????
워크샵 잘 다녀오셨는지요.
아기는 밤새 엄마를 찾는 투정은 부리지 않았는지...
전 어릴때부터 혼자 지내는 걸 나름대로는 잘 했기때문에..
(돌이겨 생각해보면 혼자 집을 지킬땐 시계소리가 젤 무섭더군요.
혹시라도...
아이혼자두고 집을 비우신다면 시계 건전지는 빼어버리세요..ㅜ.ㅜ)
투정은 부리지 않는 편이었는데
대신 그 노래 되게 좋아했어요
섬집 아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라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드라마 완전한 사랑에 보니 그 노래를 너무 측은하게 생각하는 듯 하지만
(물론 좀 서글프긴하지만)
전 굉장히 좋아했던 동요거든요..^^
워크샵 다녀오셔서 피곤하실텐데
이런 긴 글을...
저도 오늘 쇼핑(-_-)을 오랜만에 했더니 발바닥이 쑤시네요...
ceylontea
2003-11-1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가는 아빠랑 잘 잤습니다.
저도 섬집아기 노래 좋아해요. 그래서 자주 불러준답니다.
쇼핑이라... 앙.. 저도 쇼핑하고 싶네요.. 쇼핑다운 쇼핑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
네.. 잘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가는 아빠랑 잘 잤습니다.
저도 섬집아기 노래 좋아해요. 그래서 자주 불러준답니다.
쇼핑이라... 앙.. 저도 쇼핑하고 싶네요.. 쇼핑다운 쇼핑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
ceylontea
2003-11-1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보고 싶어서 울진 않았습니다...음... 낮엔 떨어져 있어서 단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점심은 항상..저녁도 가끔 사먹을 수 밖에 없으니까... 밥, 설겆이.. 별로 생각해본 적 없구... 짬밥 맛없다고 투덜거리는 배부른 투정을 하지요.. ^^
아이 보고 싶어서 울진 않았습니다...음... 낮엔 떨어져 있어서 단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점심은 항상..저녁도 가끔 사먹을 수 밖에 없으니까... 밥, 설겆이.. 별로 생각해본 적 없구... 짬밥 맛없다고 투덜거리는 배부른 투정을 하지요.. ^^
sooninara
2003-11-17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전에 회사에서 몇박으로 연수갔는데 아줌마들이 아이보고 싶어서 우시더군요..저는 대학 졸업직후라 좋아서 갔지만..^^
그런데 아줌마들은 밥먹으러 가서 식판들고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밥 안해도 되고 설겆이 안해도 된다고..연수원 짬밥을 맛있게 먹던..
저도 이제는 그맘을 알수있네요^^
결혼전에 회사에서 몇박으로 연수갔는데 아줌마들이 아이보고 싶어서 우시더군요..저는 대학 졸업직후라 좋아서 갔지만..^^
그런데 아줌마들은 밥먹으러 가서 식판들고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밥 안해도 되고 설겆이 안해도 된다고..연수원 짬밥을 맛있게 먹던..
저도 이제는 그맘을 알수있네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 책 읽기 좋은 음악과 따뜻한 차 한잔.. 그리고 한권의 책... 작은 행복입니다. -
ceylontea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횡설수설책읽기
내기억속으로
얼굴이좋아해요
내게로 온
간단하게 말하면
마이페이퍼
책 이야기
만화 이야기
D.I.Y.
맛있는 이야기
마음을 채워주는 향기
밑줄 쫙~~!
쉬어가는 공간
아이를 키울 때
방명록
서재 태그
감사함표현
그리움
나의서재
나의일
먼지
모과차
새로운시작
선물
속삭임
수영
아이들
아쿠아리움
태권도
프리랜서
피톤치드
2007
8
서재지수
: 21254점
마이리뷰:
62
편
마이리스트:
32
편
마이페이퍼:
253
편
오늘 43, 총 147820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소장각
어이구.완전..훈남인걸..
웃게 해줘야한다는 건..
ceylontea님 반가워요..
오우 많이 컸어요. "우..
우와 잘 생겼다 !!!!!
우와 실론티님 반가와..
어느새 지현이가 여덟..
지현이, 우진이 많이 ..
실론티님, 오랜만~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