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09-07  

^^,,
안녕하세요?
무지 썰렁한 제 서재와는 달리 따뜻함이 넘쳐나는 서재네요~
차 한잔 마시러 마실나오고픈 맘이 드는 서재예요... ^^

와~ 나도 빨리 내 서재를 따땃이 만들어야겠다,, 생각이 들지만, 제가 또 워낙에 게으름이 많아서.. 책도 맨날 바닥에 쌓아놓고 정리도 안하거든요..
헹~ (게으르고 지저분한걸 자랑처럼 늘어놓다니~ ㅠ.ㅠ)

가끔씩 차 한잔이 그리우면 또 놀러올께요~ ^^
 
 
ceylontea 2003-09-0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꺄~~악.. 와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방저방 책들이 굴러다녀요... 방은 좁지 책은 계속 생기지 주체할 수 없네요...
흐흐... 또 놀러오세요.. 저도 chichi님 서재 또 놀러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