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이 태어나서부터 부쩍 육아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책 저책 많이 뒤져도 보고,인터넷도 뒤져보게 되었다.. 책마다 글쓴 사람마다 주장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기때문에 여러권을 읽고 나름대로 육아법을 세워야한다.나만의 육아법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 책들의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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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과 전평국 교수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에 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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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육아 서적중 제일 좋았던 책이다. 많이 반성하고, 자신감도 얻고, 위안도 많이 받았다. 아이를 이해하면서 아이를 사랑하면서 키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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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이유식 책을 꼼꼼히 보고 결국 선택한 책이다.두껍지도 않으면서 왜 이유식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장 신뢰감있게 쓰여진 책이다.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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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교육이란 것에 많은 초점을 두고 다뤄진 책이다. 모든 엄마가 이 책의 저자같을 수 없고 자녀들이 이책에 나오는 아이같진 않을 것이다. 주어진 환경이 틀리고,아이의 개성이 다르니까.. 우리 아이에게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 많이 고민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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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와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사랑하는 아가에게 좋을까? 수다스러운 엄마가 아이를 똑똑하게 키운다고 하는데, 원래 수다스럽지 못한 내가 어떻게 우리 딸은 똑똑하고 말을 잘 할 수 있게 키울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책이다.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리 아가에게 말을 걸어보자. 그리고 각 월령에 맞게 아가에게 이야기를 걸어보자. |
|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1
스티브 비덜프 지음, 전순영 옮김 / 북하우스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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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본 그릇을 만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참 많이 당연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부모가 자녀들을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에 대해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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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하정훈선생님이 쓰신 책이다. 아기의 병에 관한 것 이외에도 키우면서 고민되는 많은 부분들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다. 아이 키울때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