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요괴 대여점 시리즈 1
하타케나카 메구미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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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는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 연작 단편집. 샤바케를 진짜 너무 좋아했는데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아쉽다. 편집자의 말을 읽어보니 이것도 시리즈가 있는 듯 한데 이후로 나오지 않은 듯 하여 슬픔.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따뜻한 인간과 츤데레 요괴들의 이야기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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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페이지터너스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빛소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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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기도 하고 바로 전에 체홉을 읽어서였는지 브라질의 체홉인가 하면서 읽었는데 은근히 비슷하면서도 캐릭터와 작가의 거리가 체홉보다는 좀 더 가깝다는 생각을 했다. 들어본 적 없던 작가의 발견은 언제나 기쁘다. 역시 가장 강렬했던 작품은 첫번째 작품이었다. 순식간에 독자를 훅 빨아들였다가 내뱉는다. 진공청소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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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이토 준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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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포와 개그는 한 끝 차이인가.. 공포 잘 하는 사람이 개그도 잘함. 너무 웃기고 공감 간다. 특히 고양이 놀아줄 때 반응 다른 부분에서 너무 빵터지면서 짝꿍에게 보여줌 ㅋㅋㅋㅋ 분개했지만 인정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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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11-12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토 준지의 만화는 거의 대부분 다 보았는데 고양이 일기 욘&무는 처음 보는 책 인것 같아요.실제 이토 준지의 만화는 그림체에 비해 겁나 무서운 것이 특징인데 이 책은 무섭지 않나 보네요^^;;;

Forgettable. 2025-11-12 11:37   좋아요 0 | URL
그림체도 무섭지 않나요..?? 이 만화는 개그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잠자냥 2025-11-1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 님이 고양이랑 잘 놀아주는 편이군요?(고양이 반응 극렬 집사?!ㅋㅋㅋ)
저도 제가 놀아줄 때 고양이들이 환장하고 집사2가 놀아주면 다들 시큰둥.....ㅋ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25-11-12 13:38   좋아요 1 | URL
다들 비슷하군요.. 곤충이나 쥐에 빙의해야하는 것을 잘 모르는 그들ㅋㅋㅋㅋㅋ 지쳐 쓰러질 때까지 놀아주기도 했으나 요즘은 나이도 있고(3세) 볼 장난감 다 봐서인지 웬만한 신제품 아니면 시큰둥하긴 합니다. ㅠㅠ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조엘 디케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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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층이 꽤 두터운데다가 호불호도 있는 편인데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은 조엘 디케르. 이 책으로 처음 만났다. <롤리타>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책에 등장한 <악의 기원>이 이쯤 되나 싶은데 읽는 중에도, 읽은 후에도 마음이 복잡하다. 허구라 하더라도 이런 내용을 소비해도 되나? 싶은 마음.. 그녀의 사랑과 행동이 ‘본인의 의지’였다고는 하나 그 의지가 진짜 의지였겠나? 주변에 자기를 도와줄 좋은 어른 한 명 없이 그 사태까지 치달아야 했던 놀라가 가엾다. 해리 쿼버트는 정말 끝까지 자기 연민에 빠진 역겨운 사람이었고.
+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 보여준 것은 재미 요소
++ 중간에 너무 늘어지고 반복이 많았던 것은 노잼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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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서머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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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의 차기작이었다. 중반부 수사가 막혔을 때 나까지도 살짝 막막한 기분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시원하게 해결해주신 틸리와 워싱턴의 콤보. 둘 사이가 단단해진 것 같아 어쩐지 위안이 된다.
셜록홈즈의 소거법을 사용하면 역시 그것뿐이었는데.. 그럼에도 생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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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09-1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미스테리소설을 안읽어서 작가가 누군지 잘모르겠어요.하지만 워즈덤하우스 책들을 많이 소장하고 읽어서 책이 평타이상 할거란 믿음이 있더군요.눈이 나으면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Forgettable. 2025-09-17 14:23   좋아요 0 | URL
전작인 <퍼핏쇼>부터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