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언하진 않았지만 책 안 사기. 운동 하고 있는데, 세이시의 책이 맘에 걸렸지. 딜 웰 던!
세이시 책하고, 하나 더 고르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닷!) <내 인생의 의미 있는 사물들> 을 보내줘 ~
뽀.
비가 와요. 여긴 비가 퍼붓고 있어요.
참..거시기한 기분이에요. 간만에 일하고 있는데 비가 퍼부으니 또...어휴..
뽀오~
이제 7월이 시작됐어요.... 뽀님은 7월에 무엇을 할까?
그냥 7월이라구요...ㅎㅎ
내 동생이 꿍쳐 둔 적립금을 홀랑 썼엉- 내가 받은 철서의 우리는 파본이곸 - 켁
포게터블, 적립금 모을때까지 기둘릴 수 있지? ^^ 4년을 기다린 철서의 우리니깐, 보름 정도는 기둘릴 수 있을꺼야~
우부메의 여름이랑 연결되는 부분 많아. 광골의 꿈과도 연결되고, 으으..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