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기의 6번째 해. 작년 중순부터 1명이 늘어 7명인 우리들.. 아홉수에..3재의 시작인 해다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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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6일(나): 결혼생각이 없는 나조차 공감되는 책이다. 반드시 남녀 관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인간관계에도 적용될 듯.. 아무래도 계약(?)이란 조건하에 요구하는 게 많은 결혼에 더 적용되긴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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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2일(지수): 헉 윤리에 관한 책이라니.. 난 아마도 이런 기준에 맞출 수 있는 인간이 되려면 멀었을거다. 솔직히 너무 이상적인 기준도 있고. 현실적인 누진세 개념은 설득력이 있긴 하지만, 글쎄.. 사람들의 욕구가 남을 위한 봉사(?) 희생(?)으로 전환되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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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5일(경선): 음.. 내겐 졸린 고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