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기의 5번째 해. 우리는 아직도 6명이다. 그리고 여전히 우리 중 5은 아직도 싱글이다. 방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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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지영): 역시 지영이다운 선택. 읽을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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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0일(경선): 유난히 나쁜 남자에게 꽂히는 내 친구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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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승희): 음.. 별로 까칠하게 살기로 한 것 같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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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해주언니): 워낙에 뮤지컬을 좋아했던 터라 너무 기대를 했나? 생각보다 잘 읽히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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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6일(나): 다들 지루하다고 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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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7일(지수): 난 예전에 읽은 책이다. 유난이도 기억에 남는 문구가 많았던 책으로 이후 고전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해주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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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0일(지영): 지영이 다운 선택. 나라면 절대 스스로 읽지 않았을 책. 그러나 읽고말아버린.. 정치를 될 수 있으면 멀리하던 내게 갈등과 고민을 안겨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