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치이고, 저렇게 치이며 생활하다보니 오늘에 까지 왔습니당.

꽤 오랬동안 페이퍼를 못 올렸는데...
다행이 아직까지 [즐찾사]분들은 그대로내요.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 히힛~~)


제가 살아있다는 걸,
제가 알라딘 서재를 사랑한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짧은 페이퍼 하나를 올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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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1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계시니 다행입니다. 비피해없으시죠^^

실비 2006-07-1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랜만 이잖아요. 자주 오셔요~~~^^

울보 2006-07-19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셨군요,,,
오랜만입니다,

비연 2006-07-19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6

세벌식자판 2006-07-21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다행히 비 피해 없습니다. (_ _) (^_^)

실비님 - 오랫만입니다. ^^; 그간 바빠서 말이죠. 헤헤..

울보님 - 그동안 잘 계셨죠??? ^^;

비연님 - 저두요~~~~ 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