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둠을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어둠을 모르는 인간이 빛의 밝음을 얘기 할 수는 없을테니까.
하지만 네가 좋아하는 니체가 말했어.
"누구든 괴물과 싸우는 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래도록 나락을 들여다 보면, 나락 또한 내 쪽을 들여다 보는 법."
이라고 말이야, 그러니까 조심하라구.
멋지지 않습니까?
소설 GO를 읽다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외워버린 문장입니다.
후배, 혹은 아가씨 앞에서 폼을 잡으며 이야기하면 꽤 멋질 것 같지 않습니까?!
헐 헐 헐
쩝... 그런데 어째 써먹을 만한 상황이 오지 않네요.
힘들게 외웠는데.... 흐~~~
그냥 그렇다구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