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할머니의 실제 정원 사진이다.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다. 당장 다 때려치고 시골로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당장은... 쫌 참고... 대신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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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7-01-1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멋진 정원이군요. 저렇게 가꾸는것도 무척 힘들겠죠.
카페인님 글 자주 볼 수 있어 반갑군요.

진달래 2007-01-15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셨어요? ^^
할머니가 너무 부지런하시더라구요... "부지런한 정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