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할머니의 실제 정원 사진이다.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다. 당장 다 때려치고 시골로 가고 싶은 심정이지만... 당장은... 쫌 참고... 대신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