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itty 2005-12-08  

안녕하세요 ^^
저도 놀러왔어요. 선생님이시군요. 저는 방학이 있어서 선생님이 제일 부러워요 ~! 이렇게 얘기하면 선생님하는 친구들은 '방학때도 바쁘다'고 항변하곤 하지만요..^^ 만화책 좋아하시는 것도 저랑 비슷하고.저도 만화책 무척 좋아하는데 지금은 읽을 형편이 못되어서 슬퍼요. 자주 놀러올께요 ^^
 
 
BRINY 2005-12-08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방학 보충수업 스케줄 받아들고 좌절중이랍니다^^ 그래도 오전근무만 하는 걸로 만족해야겠죠? 저도 종종 키티님 서재 놀러갈께요.
 


검둥개 2005-11-10  

저두 왔어요
안녕하세요 BRINY님 ^______^ 인사드리러 왔답니다. 국사 선생님이시군요. 방곡령이 나와서 깜딱이야, 했어요. 대학원두 다니시면서 일하구 공부하시느라구 무척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동안이시란 말여요? 무척 부럽습니다. 앞으루 종종 들릴께요. :)
 
 
BRINY 2005-11-1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검둥개님^^
 


하늘바람 2005-10-29  

점점 추워지는 밤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나 봐요. 춥고 창문이 조금 덜컹거리네요. 집에 있는데 손발이 시려워서 원참^^ 감기조심하시고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알라딘에서 새로운 지인을 만나는 일은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행복이죠
 
 
 


하이드 2005-10-27  

BRINY님
통, 방명록 마실이라곤 다닐줄 모르다가, (흑. 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한다고요.)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없는 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명록의 글들은 뭐랄까,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들러주시고, 말걸어주시던 님 생각은 왜 못했나 몰라요. 그렇게 낼름 서재 닫아버리고 말이지요. 이제 거의 다 가버리고 있는 이번주, 그리고 지난주 정신 없이 보냈더니, 주말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우리, 즐거운 주말 보내요.^^
 
 
 


물만두 2005-09-16  

브라이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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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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