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5-10-27
BRINY님 통, 방명록 마실이라곤 다닐줄 모르다가,
(흑. 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한다고요.)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없는 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명록의 글들은 뭐랄까,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들러주시고, 말걸어주시던 님 생각은 왜 못했나 몰라요. 그렇게 낼름 서재 닫아버리고 말이지요.
이제 거의 다 가버리고 있는 이번주, 그리고 지난주 정신 없이 보냈더니,
주말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우리, 즐거운 주말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