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y 2005-12-08  

안녕하세요 ^^
저도 놀러왔어요. 선생님이시군요. 저는 방학이 있어서 선생님이 제일 부러워요 ~! 이렇게 얘기하면 선생님하는 친구들은 '방학때도 바쁘다'고 항변하곤 하지만요..^^ 만화책 좋아하시는 것도 저랑 비슷하고.저도 만화책 무척 좋아하는데 지금은 읽을 형편이 못되어서 슬퍼요. 자주 놀러올께요 ^^
 
 
BRINY 2005-12-08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방학 보충수업 스케줄 받아들고 좌절중이랍니다^^ 그래도 오전근무만 하는 걸로 만족해야겠죠? 저도 종종 키티님 서재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