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홍수맘 2007-02-13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저희 서재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인걸 아시는지. 실은 제가 아직 이 서재활동에 서툴러 님의 댓글밑에다 댓글만 남기면 확인가능한 줄 알고는....... 꽤 섭섭했을 것 같네요. 님의 댓글에 힘입어 이제는 조금씩 활동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명록도 우리집에 3번째로 오신 아영엄마님이라는 분의 방명록을 보고는 알게 되었답니다. 매 순간 저희 무지가 자꾸 드러나네요.
 
 
BRINY 2007-02-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는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7-01-02  

새해엔...
행복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랄께요. 정신없는 회색 서울로 돌아오니 문득 Briny님이 언젠가 올리셨던 하늘과 나무가 보이는 님의 집 사진이 생각 납니다. 저 와서 만화도 아직 한권도 못 봤어요 ㅜ.ㅜ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리니님 우리 참 공통점이 많은 것 같죠. 직업도 같고 전공도 같은 것 같은데.... 직업이야 워낙에 알라딘에 같은 직업이 많으니 뭐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전공이 같은 경우는 좀 드물더라구요. ^^ 1년동안 제 서재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만큼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낭만소녀 2006-12-17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더더욱 감사하네요^^ 딱히 누구에게 보이려고 쓴 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읽히고 공감을 얻어내니 다소간 기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ㅡ 기회 되시면, 제 서재에 종종 놀러와주세요^^
 
 
 


비로그인 2006-10-18  

책 잘 받았습니다^^
외출해서 돌아와 보니, 책이 와 있었습니다. 꼭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그 책이 제가 읽고싶어했던 책이기도 하고, 또 BRINY님께서 보내주신 책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BRINY 2006-10-19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독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