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2-13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저희 서재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인걸 아시는지.
실은 제가 아직 이 서재활동에 서툴러 님의 댓글밑에다 댓글만 남기면 확인가능한 줄 알고는.......
꽤 섭섭했을 것 같네요. 님의 댓글에 힘입어 이제는 조금씩 활동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방명록도 우리집에 3번째로 오신 아영엄마님이라는 분의 방명록을 보고는 알게 되었답니다. 매 순간 저희 무지가 자꾸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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