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유난히 책 발간할 일도 많고, 행사때마다 플랭카드 걸 일도 많다. 문학기행을 가는데도 플랭카드 달기를 원한다. 출발하기전 찍고, 도착해서 찍고...옆사람 들고..ㅋㅋ 고지를 점령한 산행을 하는 것도 아닌데..하긴 플랭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 더 폼나겠지?
두번째것으로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