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이선희씨를 정말 오랫만에 보았다.
영원한 소녀인지 전혀 늙지를 않는다.
헤어스타일하며, 바지 정장......
영원한 언니의 '한바탕 웃음으로'를 듣고나니 크게 웃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