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2010-06-15
ㅎㅎㅎ
저 지금 세실님 홈피보며 보림이 공부때문에 둘다 스트레스 받는구나~~~
생각하며 안부 전할까 하다 오후쯤 전화로 해야지...
하고 나섰는데...
덥고 바쁘지요??
저두 작은 애가 들어와서 약간 바쁨니다..
그나마 큰애 들어오면 더바빠지니 ...여름 두달 반이 제겐 연중 가장 바쁜 장날입니다.
너무 커버린 아이들에 점점 작아져가는 저랍니다.
진짜...언제 한번 뵈요.
근사한 꽃찻집 모시고 갈께요....연기에 있는 자매님 댁인데.. 멋집니다.
즐거운 하루와...은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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