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10-06-04  

세실님~~~

금방 언니한테 전화해서 박스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버터링쿠기가 들어 있다는 언니 말에 무척이나 놀란 접니다. 안 보내 주셔도 되는데... 보림양과 규환이 먹으라고 주시지.. 저 감동 받았어요.^^ 언니가 잘 먹겠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0^

 
 
세실 2010-06-0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리 즐거워 해주시니 선물한 기쁨이 배가 됩니다.
버터링쿠키 맞나? 하고 기프트에 들어갔더니 품절로 뜨네요. 인기 많은가봐요.
보내드릴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언니 많이 드시라고 하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