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님~~~
금방 언니한테 전화해서 박스를 풀어보라고 했더니... 버터링쿠기가 들어 있다는 언니 말에 무척이나 놀란 접니다. 안 보내 주셔도 되는데... 보림양과 규환이 먹으라고 주시지.. 저 감동 받았어요.^^ 언니가 잘 먹겠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