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 2008-12-27  

세실님, 오늘 책이 도착했어요~ 

제가 고른 거라 미리 짐작은 했지만, 이건 예상보다도 훨씬 알흠다운 책인 거 있죠! 

감사해요. 즐겁게 읽겠습니다.  

세실님의 한 해 마무리는 성취감과 뿌듯함으로 가득할 것만 같아요. 

내년에도 올해처럼 열심히 달리시겠죠? 

부지런한 세실님에겐 더 많은 에너지와 열정이 선물처럼 내려왔음 좋겠어요. 

미리 인사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세실 2008-12-3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미지처럼 알흠다운 가요?
님 덕분에 무사히 끝냈습니다. 역시 알라딘의 힘은 위대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