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나도 수림엄마 였던적이...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직설적인 말로 상처를 주거나,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었던 적도....
직장생활은 했지만...




순례 씨는 개명을 했다. ‘순하고 예의바르다‘는 뜻의 순례에서 순례자에서 따온 순례로. 나머지 인생을 ‘지구별을 여행하는 순례자‘라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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