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2006-12-07  

바쁘시겠네요?
은총시장도 하셔야 하고(벌써 하셨던가????) 크리스마스 준비도 해야하고 물동이도 풀어야하고....12월 전례 미사표 내려받아보다가...으아!!무지 많다 했습니다. 아무 직책 없이 하는 저두 이런데...바쁘신거 당연하실테고...기쁘게 잘하시고 아기 예수님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구절초 2006-12-07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타라는 몇일동안 고개 푹 숙이고 있더니 잘라져 새로 심은 새순들까지 모두 이제 얼굴을 다들었습니다. 잘 자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탱큐!!!

세실 2006-12-07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엔 초, 중고등부 함께 은총시장을 했는데 올해는 나누어서 한다고 합니다. 24,25일에는 성당에서 살아야 겠습니다. 제일 큰 행사지요...ㅠㅠ
기쁘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타라...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아 보고싶어요~~ 타라가!! 헤헤.

구절초 2006-12-0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간 기뻐했잖아요!!! 흐미~~~나를~~~???? 타라가!!
빨랑 타라 사진을 찍어야 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하는일 없이 바쁜 저두...성당 열심히 가야 할것 같습니다.
은총이 세실리아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세실 2006-12-0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실은 님도 보고 싶어요~~~
연말이 가까워오니 도서관 일이 느무느무 많아요. 아 빨랑 내년 되었음 좋겠어요. 헤헤~~
크리스마스엔 역시 성당에서 보내야 제 맛이죠~~~
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