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1-05  

세실님 ~~굿 모닝 입니다.
전 친정에 와서 푹 쉬다 가려고왔어요님 엄마가 해주신 밥도 먹고싶고 딩굴딩굴 놀다 가고싶어서요 히~~새벽에 일찍 일어나 컴 앞에 쭉 죽치고 않아 있답니다 . 청주에는 비가 오나봐요 ,여긴 지금이라도 내릴것 같은날씨랍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님 ^^*
 
 
세실 2006-11-05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엔 원래 10시까지 푹 자는데 천둥, 번개 소리에 깼어요~~
친정은 늘 편안하죠. 직장이 친정근처라 1주일에 한번씩은 뵈니 따로 갈일이 없네요. 아이들이 서운해 합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도 이러니 하루종일 방콕하면서 놀아야 할듯 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