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0-23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살 짝궁 발자국 남겨 주셨더군요 , 소심한 저라 먼저 다가 가지 못해 한참 을 몰래 보고 가곤 했는데 .. 작고 소박한 제 서재 찾아 주셔서 감사 해요 . 다른 님 들 처럼 매일 페파 쓰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 만들고 싶네요 .. 쌀쌀 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 행복한 오후 되시길바랍니다 .^^*
 
 
세실 2006-10-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저두 반갑습니다.
또또님과 이쁜 추억 만들고 계신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가을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저두 좋은 인연 기대하며,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