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2006-10-03  

명절 잘 보내세요.
일터에서...시댁으로 친정으로 며느리는 참 바쁘지요? 시어머님께 조금만 조금만 사정해서 음식을 만드는데도... 손에 익지 않은 일..힘들드라구요. 한가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세실 2006-10-0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추석은 엄니가 아프셔서 다른 때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청소부터 해 드려야 하고~~~
오늘 성당행사 치르면서,
기쁜 맘으로 하니 전혀 힘들지가 않았답니다.
이번 추석도 기쁜 맘으로 일 할래요~~~ 님도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