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8-02  

세실님,
2주간 거의 못 찾아뵙는데 어찌 지내세요? 정말 지긋지긋한 이 더위,,잘 견뎌내시고 계신가요? 세실님의 그 호탕한(?)웃음처럼 시원하게 날리세요^^ 지금 이곳에 계신거 같은데 평안한 밤 되시길,,^^
 
 
세실 2006-08-1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삼순님 이제서야 봤습니다. 조카들 보느라 많이 힘드셨죠?
나중에 언니가 삼순님 아기 잘 돌봐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