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기 2006-02-09  

부지런함에 찬사를 보낸다..
오랫만에 여유있어 들어왔는데...너의 부지런함에 참..할 말이 없네 *^^ 부럽기도 하구..막 존경스러워질려구 한당..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도 읽구 도움도 받을께..
 
 
세실 2006-02-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러게 친절히 댓글도 남기시고 감사드립니다~~
저야 뭐 좋아서 하는일이니깐....싫어하는 일은 절대 못하는거 아시죠?
요즘 밥하기, 청소하기 넘 싫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우아한 노처녀가 되는건데....
요즘 제 소망은 그저 하루종일 뒹글거리면서 책 보는 거랍니다.
선배님도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