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새해가 다가오는데...
세실님, 새해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모르는 척, 2004년을 붙잡고 조금이라더 더 길게 늘여보려고 아둥대고 있답니다. 아직 못한 일이 많아!! 하면서요.. 책에 둘러 쌓여 사시는 세실님이 전해주시는 책관련 정보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둘다 우리집 아이들이랑 동갑내기인 보림이, 규환이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세실 2004-12-31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방가방가 역시나 부지런한 아영엄마님. 이렇게 예쁜 마음 만큼 새해에도 좋은 일, 행복하신 일 생기리라 믿습니다~
하늘 만큼 땅만큼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