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11-28  

세실님, 아영엄마입니다~^^
세실님
다른 분의 서재에 들렀다가 8살, 5살 자녀를 두셨다는 글을 읽고 들렸습니다.
저희 아이랑 또래가 같아서요.
그런데 와보니 제 서재를 즐겨찾기에 등록까지 해 두셨네요. 감사~ ^^*

사서시라구요.. 부러운 마음이 물씬 듭니다.
소시적 제 꿈이 서점 주인 아님 도서관 직원이었는데...
앞으로도 그림책이나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에 관한 리뷰 계속 올려주세요. ^^
 
 
세실 2003-11-2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영엄마님 글을 읽으면서 동감대가 형성되어 가끔 방문을 한답니다.
글은 남기지 못했지만.....
역시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가깝게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꿈이 사서이셨다니....
자극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