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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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1-2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바로 이 맛에 김장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린 어영부영 해 버린지라 이런 맛 올해는 물건너 갔어요. 엉엉~

▶◀소굼 2005-11-20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내년엔 꼭 드셔요~

Laika 2005-11-2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너무 맛나뵈요..... 김장김치도 먹고 싶고....엉엉....ㅠ.ㅠ

▶◀소굼 2005-11-20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안하나요? 라이카님

아라 2005-11-2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아까 차마 먹지도 못할 거 입 밖으로 꺼내서 무엇하리 하며 가슴으로 삼킨 말 한마디가 '삶은 고기'였는데 salt님은 드셨군요.^^ 위에 사진은 광고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salt님 제 속이 시린 건 ...... 아마도 배가 고파서였을거에요, 그죠? 그리 생각할렵니다. ㅋㅋㅋ

Klaus 2005-11-22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며칠간 본 블로그 포스팅 중에 저에게 가장 큰 내상을 입힌... ^^;

▶◀소굼 2005-11-22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오호;; 마음을 들킨건가요~광고라니요;좀 더 잘찍을 수 있었는데;;;
jeehk/헤;; 오늘인가 맛난거 드시면서; 속을 달래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