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닭죽을 먹고 와서 금새 꺼졌다.
배고프다...직원이 놀란다. 평소에 안하던 말을 했으니.그런데 점심교대가 뭐 이러냐.원래 12시에 가야 하는 것을...1시에 가게 생겼다.1시간 더 배고파야 한다...ㅠ_ㅠ배고프면 무작정 자던 어릴 때가 생각난다.그러다 너무 배고파서 울고-_ -;;덧. 마을 분들이 맛난 음식 사진을 안올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