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소굼씨?
네.
혹시..종합자료실 열쇠 못봤어요?
글쎄요..모르겠는데요. [호주머니 뒤적뒤적...어라;;]
아;; 저한테 있네요;;
아직 안갔죠?정류장?
네;
그리로 갈게요~

아아;;여긴 도서관앞 정류장이 아닌데- _-;이미 끊겼다.
조금 뒤에 다시 전화가 왔고...

그냥 집에 가져가세요^^;
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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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반납함의 책을 빼냐고 열쇠를 들고 책을 뺀 후에 도로 안갖다 놓고 코트 주머니에
그냥 넣어뒀던 것.
자주 이런다- -;뭐 집에까지 가져온 것은 어제가 처음이긴 했지만;;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진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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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심각하군요..-.-;; 혹시 냉장고에서 전화기가 발견되지 않던가요? 요 단계까지 발전하면 우리 건망증클럽에 가입하세요.. 제가 회장입니다..ㅎㅎ

Laika 2005-02-1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은 아직 그럴나이가 아닐텐데....
날개님, 그 클럽엔 소굼님 대신 제가 가입할께요..^^ 전화기가 냉장고에서 발견되진 않았지만, 전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소굼 2005-02-1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그거 날개님의 실화죠?;;;아직 전화기를 넣고 다니진 않아요;;노력하겠습니다;(?)
라이카님/요즘들어 급속하게 진행중이에요;;ㅠㅠ; 뭐 예전부터 슬금슬금 기미가 있긴 했는데 주기가 너무 짧아졌어요. 제가 느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