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이게 좀 더 시원하려나. 이 직선코스의 끝은 예전에 '성황당'이라 불렸던 곳..내가 기억하기 전에 성황당이 존재했었나 보다. 70년대겠지?
쭉 오르막 길이라 자전거타고 열심히 올라서 내려올 땐 패달 안밟고 쭈욱~ 갈 수 있다.
다만 무서운 트럭께서 잔뜩 다니니 조심조심....
계속 가면 충주로 가는 길도 있어서 그런지 주말에 동호회스러운 차량들이 종종 지나친다.
예전에는 부릉부릉 오토바이 커다란것들이 수십대가 몰려가더라. 난 못봤는데 누나가 '미니'도 여러대가 지나갔다더라..아이 아쉬워라-_- 장관이었을텐데. 오토바이는 시끄럽다- .-;
흐으...옛날 생각난다. 대략 5살무렵에 아스팔트가 처음 깔리고..[이전엔 흙길..먼지 잔뜩 먹었던 기억이 여전히 난다]가로수로 은행나무도 심어주고...따끈따끈 아스팔트 나뭇가지로 푹푹 찔렀던 기억도 어렴풋...
난 왜 먼과거의 것을 더 잘기억하지-_-;가까운 과거...대학동기의 이름이라던지..이런거 무지 잘 까먹는다-_-;휴학하고 나서 아직 만나질 못해서 실습은 해보지 못했지만..분명 '이름이 뭐냐?'를 처음 물어볼거 같다.
//막판에 딴 길로 새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