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데 창밖에 좀 어두워지더니...갑작스레 우릉쾅~비가 억수로 쏟아지더니 바람도 냅다 불고 ...그래서 직원들하고 뒷문에서 밖을 쳐다보는데
초등학교 교문위에 현수막을 지탱하던 양쪽 쇠파이프가 순식간에 휘어버렸다. 눈 앞에서-_-;;
정말 엿가락처럼; 순간초속이 상당했다는 거지. 
아 좀더 번개가 쳤으면 좋았을 것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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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5-18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한 바람이 불었구나... 서울도 하루종일 날씨가 장난아니던데.

▶◀소굼 2004-05-1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럴 때 누나한테서 문자오더라구요. 집에 이불널고 왔다고..다 젖고 날라갔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저희 동네는 비안오고 바람만...[결국 날라가긴 했다는;;]바로 옆동네까지만 비왔어요.

아영엄마 2004-05-18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창문 여니까 바람이 장난이 아닌데...하는 소리가 절로..
어쩌나.. 내일 우리 둘째 소풍가는 날인데~ 제발 맑은 날이기를...

▶◀소굼 2004-05-18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맑겠죠^^;

다연엉가 2004-05-1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明卵 2004-05-19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부산에는 바람은 거의 없고 덥기만 했는데. 이런 거 참 재밌다니까요^^ 좁은 땅덩어리라고 생각해도 날씨가 다른 걸 보면...

비로그인 2004-05-1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만 찌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