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양지편. 가까운 논은 메벼를 심었고 저기 지금 심고 있는 논은 찰벼.어제 메벼 심은 논을 다심고 오늘 찰벼와 '난술'이란 곳에 있는 논에 모를 심었다.난술도 찍으려고 그랬는데 배터리가 다 닳아버려서-_-;갖고가서 하나도 못찍었다지...오늘 어제보단 덜 힘들었지만 역시 힘들긴 힘든;비가 안오고 맑지 않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