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소 쫙 해주고
내 자리에 왔더니 놓여있는 봉투 하나.
누구지?
한 0.5초 생각하고 나니 떠오르는 ^^;
잘 받았습니다.:)
사진찍어서 올리시라는 부탁으로 가장 먼저 받은건데
지금 카메라가 없으니;;

오늘 누나를 만날지 못만날지 몰라 카메라를 빌릴 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입니다.
이러다가 분명 다른 분들에게 선수를;;;
[그래도 올려야지~ ]

이쁘네요~ 일일이 리본도 달아놓으시고...'-')b
요새 뜸한 책읽기를 진우맘님의 책갈피로 인해 활활 태울 수 있을 것만 같은;;

감사감사감사~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nrim 2004-04-2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받았구나... 나도 좀 있음 받겠지. 두근두근.. ^^

비로그인 2004-04-2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벌써 도착했군요~ 그런데 사진이 없으니, 정말 한 1%쯤 허전하다는...ㅎㅎ 얼른 빌려서 올려주세요!! 저도 기대를...두근두근...^^

superfrog 2004-04-20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가 머에요!! 넘넘 궁금해요.. 그림으로라도 그려서 올려주세요..!! 아.. 궁금타..

▶◀소굼 2004-04-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취미;;가 되버린 일부러 궁금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