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소 쫙 해주고
내 자리에 왔더니 놓여있는 봉투 하나.
누구지?
한 0.5초 생각하고 나니 떠오르는 ^^;
잘 받았습니다.:)
사진찍어서 올리시라는 부탁으로 가장 먼저 받은건데
지금 카메라가 없으니;;
오늘 누나를 만날지 못만날지 몰라 카메라를 빌릴 수 있을지 없을지 의문입니다.
이러다가 분명 다른 분들에게 선수를;;;
[그래도 올려야지~ ]
이쁘네요~ 일일이 리본도 달아놓으시고...'-')b
요새 뜸한 책읽기를 진우맘님의 책갈피로 인해 활활 태울 수 있을 것만 같은;;
감사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