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제목에 '출판업' 을 넣어서 검색해서 이 책을 발견했다. '내가 보려고 만든 출판업 메뉴얼'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1인 출판사를 꿈꾸는 나에게 딱 맞는 제목이었다. 1부 현직자 인터뷰에는 내놓라 하는 출판사에서 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인터뷰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출판업 현장을 모르는 나에게는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1부가 현직자 이야기라면 2부 출판업 에피소드는 현업(현재 출팝업)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출판업 현황과 쟁점들, 새로운 흐름들을 소개하고 있다. 3부는 출판교육 메뉴얼로 출판교육기관을 소개하고 있다. 채 200쪽이 안되지만 참 알차다. 나처럼 출판업 문외한에게는 아주 유익한 책이다.
기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누가‘, ‘왜 지금‘, ‘다른 책도 아닌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지 밝히는 것입니다. 이 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 좋은 기획서입니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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