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2주 가까이 안 써도, 공백을 깨고 마침내 써도, 방문자수는 거기서 거기네-_-;;
찾는 댓글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글에 댓글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뭐야, 대체 무슨 차이야.
아..... 즐찾이 하나 빠졌구나.
숫자가 꽉 찬 X0명이었는데 하나가 빠지는 바람에 O9가 되어서 거슬린다.. 흠..;;
알바하는데 실장님께서 어떤 남자 직원이 나랑 유민(네, 그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배우-_-)을 비교했다는 말을 하셨다
흠.. 처음에는 역시 머리 자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할수록 뭔가 낚인 듯한.. 이 기분은 뭐지 -_-;;
가만 생각해보니 '닮았다'가 아니라 '비교했다' 잖아..
낚였어, 낚였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