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님 새해예요. 오랫동안 제가 서재를 버려두는 바람에 새해인사도 참 오랫만에 하는듯하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듬뿍 듬뿍 받으세요. 여우님의 좋은 글로 힘내는 한해를 저는 여전히 기대할게요. ^^
안녕? 우리의 파란여우님!
먼댓글만 쓸 수가 있네요.
이렇게 뜬금없이 나타나면
흥 하고 못본 척 해야 파란여우님이신데
그래도 간간 보고싶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성~
ㅠㅠ 주소 좀 알려주셔요.
여우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이번에 나온 [마르크스의 유령들]을 한 권 보내드리고 싶으니
주소를 말씀해주세요. 여기 방명록에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고
아님 제 서재에 비밀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란여우님^^
오랫만이네요.
저도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근 1년이 넘었죠) 해묵은 여행기 몇편 작성해보면서 잠시 머무르고 있어요.
비웠다 채웠다 이 서재도 꼭 여행후 돌아오는 집처럼 꽤나 오래도록 있게 되네요.
가끔 놀러오세요.
저도 가끔 놀러올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