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15-01-01  

여우님 새해예요. 오랫동안 제가 서재를 버려두는 바람에 새해인사도 참 오랫만에 하는듯하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듬뿍 듬뿍 받으세요. 여우님의 좋은 글로 힘내는 한해를 저는 여전히 기대할게요. ^^

 
 
파란여우 2015-01-0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고맙습니다.
여긴 독서일기를 게을리 쓰다보니 별스럽지 않은 곳이 되고 말았어요.
어쨌거나 건강하시고요^^
 


돌바람 2014-12-09  

안녕? 우리의 파란여우님!

먼댓글만 쓸 수가 있네요.

이렇게 뜬금없이 나타나면

흥 하고 못본 척 해야 파란여우님이신데

그래도 간간 보고싶었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성~

ㅠㅠ 주소 좀 알려주셔요.

 
 
파란여우 2014-12-10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뉘시온지요?
라고 말하려다가!

잉크냄새 2014-12-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간만에 들어왔더니 파란여우님의 건재함과 돌바람님의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되네요.
전 1년 넘게 여행기 하나 못올리는 게으름 속에 살아갑니다.

파란여우 2014-12-11 11:30   좋아요 0 | URL
저야 변방인으로 자족합니다만
잉끼님까지 휘몰고 온 것 보면 돌바람이 쎄긴 쎕니다.
잘 지내시는 듯하여 마음이 놓이는군요.

돌바람 2014-12-23 15:35   좋아요 0 | URL
잉크님의 여행기라니, 중년의 명랑함이 곳곳에서 읽힐 것 같습니다.
기다리며~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이 보고싶었습니다요, 파란여우 성, 잉크냄새 형!
 


balmas 2014-08-25  

여우님,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이번에 나온 [마르크스의 유령들]을 한 권 보내드리고 싶으니

 

주소를 말씀해주세요. 여기 방명록에 댓글로 달아주셔도 좋고

 

아님 제 서재에 비밀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파란여우 2014-08-2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익후 고맙습니다. 이미 주문했지만 그럼 다시 쪼르르~
 


마립간 2014-07-02  

안녕하세요. 파란여우님^^

 
 
2014-07-02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02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잉크냄새 2013-09-24  

오랫만이네요.

저도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근 1년이 넘었죠) 해묵은 여행기 몇편 작성해보면서 잠시 머무르고 있어요.

비웠다 채웠다 이 서재도 꼭 여행후 돌아오는 집처럼 꽤나 오래도록 있게 되네요.

가끔 놀러오세요.

저도 가끔 놀러올께요.ㅎㅎ

 
 
파란여우 2013-09-2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톡을 해제했더니 소주 소식을 못 들어요. 소주도 안녕, 잉끼님도 안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