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저도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근 1년이 넘었죠) 해묵은 여행기 몇편 작성해보면서 잠시 머무르고 있어요.
비웠다 채웠다 이 서재도 꼭 여행후 돌아오는 집처럼 꽤나 오래도록 있게 되네요.
가끔 놀러오세요.
저도 가끔 놀러올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