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13-09-24  

오랫만이네요.

저도 진짜 오랫만에 들어와(근 1년이 넘었죠) 해묵은 여행기 몇편 작성해보면서 잠시 머무르고 있어요.

비웠다 채웠다 이 서재도 꼭 여행후 돌아오는 집처럼 꽤나 오래도록 있게 되네요.

가끔 놀러오세요.

저도 가끔 놀러올께요.ㅎㅎ

 
 
파란여우 2013-09-24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톡을 해제했더니 소주 소식을 못 들어요. 소주도 안녕, 잉끼님도 안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