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률님의 <오후의 명상>
미아 윤의 <파란 대문집 아이들>
루이사 워프의 <생 베노? 몽골>
오쇼 라즈니쉬 자서전
위 책들의 공통점은? 모두 알라딘에선 품절되었다는 것.
슬프다..... 나로 하여금 딴 짓 하게 만드는 알라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