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한마당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도 정리할 겸 디카를 살펴보다, 그 전에 8월초 쯤에 찍었던 아들 사진을 발견했다. 게으른 엄마가 제때제때 컴으로 옮겨놓지도 않아서, 새삼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해서 한 번 여기에 올려본다.
울 아들내미
21kg짜리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