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한마당에서 찍은 아이들 사진도 정리할 겸 디카를 살펴보다, 그 전에 8월초 쯤에 찍었던 아들 사진을 발견했다. 게으른 엄마가 제때제때 컴으로 옮겨놓지도 않아서, 새삼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해서 한 번 여기에 올려본다.


울 아들내미


21kg짜리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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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9-04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아가 보린가요? ^^

여울이 2005-09-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어디가나 우량품종(?) 대접을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