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6-08-22  

잘 계시죠^^
잘 계시면 되요. 건강하시구요^^
 
 
 


비로그인 2006-08-13  

잘 계시우?
어데 가셨나요? 복날이라고 그리 몸 사릴 필요 없는뎅^^ 광복절 지나고는 좀 나타나시우~
 
 
 


nada 2006-06-12  

검둥개님!
아래 치니 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하셨네요. 어찌나 정교한 글을 쓰시는지 부러워서 죽을 지경입니다.^^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너무 멋져요. ps. 닉네임이 조금 무시무시합니다.
 
 
검둥개 2006-06-13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양배추님 안녕하세요. 정교한 글이라니요. 부끄럽습니다.
그 점심 편지 이야기는 천상병 시인의 시에서 따온 구절이어요.
저도 읽었을 때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오랜 교육의 잔재인 헝그리 정신을 떨쳐버릴 수 없나봐요 ^^;;;)
시인의 의도는 그건 아니었겠지만요.
 


치니 2006-06-09  

로드무비님 덕분에
로드무비님 덕분에 흘러와서, 리뷰들 잘 읽고 갑니다. 이런 멋진 서재를 이제야 발견했다니, 제 눈이 이렇게 침침하다는 것에 통탄입니다. 아직은 다 못읽었지만 종종 와서 차근차근 다 읽어보고 싶어요. ^-^
 
 
검둥개 2006-06-09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치니님. ^^
아유, 별 거 없는 서재예요.
들러주셔서 반갑습니다.
조만간에 님 서재에도 구경 갈께요.
 


잉크냄새 2006-05-19  

부재
이곳은 벌써 한여름으로 접어들려는지 하루종일 후덥지근 하네요. 저도 가끔 들르지만 아는 분의 부재는 왠지 허전함을 남깁니다. 건강하시길...
 
 
검둥개 2006-05-28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오랜만여요. 잘 지내셨죠? ^^
이 곳도 비가 죽죽 내리고 습도가 높으네요.
바야흐로 초여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