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바람 2005-07-19  

리스트가 참 인상적이네요.
특히 범우 사루비아문고나 에이스문고에선 캬아~ 오래된 벗을 만난 것처럼 들뜨기도 했답니다. 어디, 머얼리 계신가봐요. 검정개가 어두울 땐 어두운 배경에 흡수되어버리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또 올게요. 만나서 반가워요^^
 
 
검둥개 2005-07-1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반갑습니다 ^^ 저 범우사 사루비아 문고 정말 열심히 읽었었죠. 아직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난티나무 2005-07-17  

거긴...
덥지 않나요? 전 날도 더운데 옆에서 쬐끄만 녀석이 얼마나 못 살게 구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아얏!) 좋은 한 주 맞이하시구요~~
 
 
검둥개 2005-07-18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런... 저는 모처럼 해리를 떼어놓고 와서 느긋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난티나무님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이 곳도 정말 무척 덥고 습하고 비내리고 ... 그렇답니다 ~~ :)
 


플레져 2005-07-07  

저두 검정개 키워요!
언니가 이사가느라 맡겨둔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요. 불 꺼버리면 강아지가 안보이던데...그죠? ^^ 그래두 이상한 낌새를 차리면 정의의 사자처럼 뛰어나가 짖더라구요. 아직 아간데... 참 많이 의젓해요 ^^;;;
 
 
검둥개 2005-07-08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플레져님~~ 맞아여,깜깜하면 검은 개는 어둠 속으로 샤샥 숨어버리죠. 정의의 사자처럼 짖는다고요 ㅎㅎㅎ 정말 의젓한 강아지네요. 저희집 해리는 목청만 쎄지 실제로는 겁장이거든요. ^^
 


마냐 2005-07-06  

^^
뒷북 댓글 좀 달았슴다. 인사도 제대로 안드리구..조금 찔려서리...^^ 가끔 뵙겠슴다.
 
 
검둥개 2005-07-07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마냐님,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별로 볼 건 없지만 종종 놀러오세요. 근데 찔릴 건 또 뭐가 있다고요 ~~ :)
 


딸기엄마 2005-06-30  

주소가 필요해요!!!
좀 늦게 님의 사양하시는 답글을 보았으나 그런 변명(?) 저에겐 통하지 않습니다요.. 얼른 제 서재로 오셔서 주인장 보기로 주소를 남기시와요. 안그럼 제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욧!
 
 
검둥개 2005-07-0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이러시니 저 상품에 그만 홀딱 넘어가서 주소를 남기기로 했답니다. ^^;;; (헤벌쭉) 제가 어디 응모해서 되어본 적이 없는데 너무 기뻐요. 지우개님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