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7-19  

리스트가 참 인상적이네요.
특히 범우 사루비아문고나 에이스문고에선 캬아~ 오래된 벗을 만난 것처럼 들뜨기도 했답니다. 어디, 머얼리 계신가봐요. 검정개가 어두울 땐 어두운 배경에 흡수되어버리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또 올게요. 만나서 반가워요^^
 
 
검둥개 2005-07-1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반갑습니다 ^^ 저 범우사 사루비아 문고 정말 열심히 읽었었죠. 아직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