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3-10-12  

버드나무님..미리 축하..리뷰 99개군요
리뷰 100개가 코앞입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난 언제 100개 써보나..(현재 리뷰 16개)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2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만간 리뷰의 달인이 되시겠네요!
그러면 4관왕이 되네요.
미리 축하 드릴께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 2003-10-1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미리축하 미리감사드려요 ^^
예전 리뷰를 좀 지우지 않았다면 100개 넘었을건데.
지금도 지워버리고 싶은 리뷰가 너무 많은데 ㅜ_ㅠ

여튼 100번째의 리뷰의 주인공을 차지할 책은 무엇일까요..;;
요즘 읽은 책중에는 리뷰가 적힐만한(?)게 잘 안나오네요;;
 


lany 2003-10-12  

안녕하세요.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을 해놓고 자주 오기는 했는데. 글은 처음이네요.^^;
모처럼 밖으로 나가볼까 했던 일요일인데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봐요.
구경만 하던 사람이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 것은요..;

버드나무님 리뷰, 리스트 참 재미있게 봐요.

이런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읽은 책을 저 사람은 저런 시각으로 보고 있구나.. 하는거.
서재들 돌아다니면 그런거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아, 말이 많았어요.

날씨야 어떻든 즐거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아침밥 든든히 드시고 계획하셨던 일 끝내주게 하시길 바래요!
 
 
卓秀珍 탁수진 2003-10-14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나비님... 다른 사람들의 이런생각 저런생각 알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두런두런 나눌 수 있다는 것.
정말 재미있는 일이죠^^ 그래서 중독성이 있는거긴 하지만..ㅋㅋ

_ 2003-10-1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나비님. 그렇군요...오늘 일요일이네요..
후아~ 흐리고 곧 비올것 같은 그런날을 전 좋아하기에(변X아니에요 ㅠ_ㅠ)
밖에 아무데나 나가고는 싶지만
또 어김없이 집에만 틀어박혀 있네요...뭔가 활동적인걸
하고 싶은데...항상 마음만 그렇고....언제 시간내서 혼자라도
여행을 가보고 싶은데...막상 엄두가 안나고 갈만한 곳도 참기 힘들고
그런 나날이었고, 나날이고, 나날일것 같네요(나날일것 같은건 바꾸도록 노력을;;)

그죠, 여기서 리뷰를 보는건 내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볼까하는거. 개인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에서 책 한권읽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해보면 어떨까하는 바람을 가졌었는데
그것의 대리만족이 여기인것 같아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곧 들를게요 ^^
사진 멋있네요...잘로메인가..그여자 사진인것 같기도 하고.;;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1  

베스트 서재입니다.
즐겨 찾는 서재에 추가 했습니다.

시간나면 자주 들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2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리뷰 중에서 다음 내용이 심사숙고 한 것 같아서 리뷰를 추천하였습니다.
"각 질문들에 나와 있는 답변들의 현학적 내용이라든지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전개자체에 감탄만 하며 책을 덮기보다는 나 자신이 그런 질문에 과연 대답할 수 있는가, 대답을 하기 위한 지적 수준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가하는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말을 잘 마무리 하시기를.......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기준(李 基準) 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냥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장래를 위한 준비로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_ 2003-10-1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eve님 뒤에 한문은....음....제가 초등한문도 안되는 상황
이라...이....정...율....기율.....이신가..
아...머리가 ( __);;

서재소개란을 보시니 경영관련 일이신가봐요?
전 과거가, 현재가, 미래가 어쨌던 경영학부라서 (비록 관심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한번 더 눈길이 주어지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글들 참고 할게요 ^^

_ 2003-10-1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K②AYN-쿄코 2003-10-11  

안녕하세요~~
Bird나무님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드디어 부활했어요..~
시험기간이라 컴퓨터도, TV도, 만화책도 볼 수 없었던 지난(?) 시간들..
크흑...!!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제는 조금 여유가 있으니까 책 많이 읽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오늘도 만화책 몇권을 빌렸죠.. ㅋㅋ..
Bird나무님 서재의 리스트는 항상 좋은책들이 많이 있네요~
만화책 만 보는 저랑 차이가 .. ㅜㅁㅜ..( .. 쿨럭..!!)
앞으로는 소설책도 읽어야 되겠네요.. ^ ㅡ ^ ;;;..
그럼 항상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시간나시면 제 서재도 가끔 들려주세요~~( ..삐질.. ;;.. )
 
 
_ 2003-10-12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쿄코님.
역시 시험기간이셨군요 ㅠ_ㅠ(부럽다고 하면 한대 맞겠죠?;;)
그래도 셤이 끝나셨다니 오늘 주말 하루 재밌고 홀가분하게
보내시겠네요 ^^

만화책 자체는 제가 나쁘게 보지 않는 편이지만 만화책'만' 보지 마시고
말씀처럼 여러분야 읽으세요
저도 소설에서 벗어나 다른분야도 좀 넓혀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곧 놀러가죠 ^^

_ 2003-10-13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인생자체가 시험이긴 하지만 제가 말한 부러운 시험은
학생때 오직 공부하나에만 존속된 시험이 부럽다는 이야기였어요~

K②AYN-쿄코 2003-10-1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학생 이시군요~
무슨 복무인지는 잘 모르지만 힘내서 열심히 하세요~!! >_<
화이팅~!!

ceylontea 2003-10-13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졸업해도 시험은 많답니다.. ^^
오히려 점점 갈수록 더 부담스러운 시험만 생기는군요.. 쩝////

K②AYN-쿄코 2003-10-12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 얘기 들으니 정말 저도 여러분야의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사뭇(?) 드네요. ..^ ㅡ ^ ;;..
Bird 나무님 께서는 학교를 다 졸업하셨나봐요??
하지만 정말 시험은 싫답니다.ㅜ.ㅜ. .. 우윽.. ;;;.. .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_ 2003-10-1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뇨. 저 아직 대학교 다녀요.
현재는 나라에서 봉사좀 하라고 해서..;;
휴학을 하고 복무중이라는;;
 


_ 2003-10-10  

아~~~
-마린블루스-





가을에 승차중....

잡아 줄 사람?? ( __)/
 
 
卓秀珍 탁수진 2003-10-14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비로그인 2003-10-11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님 요즘 몸 많이 안 좋으신가봐요. 혹시 계절 병인가요?
약 무지 좋아하는 친구 한명이 가을만 되면 아프다가 보약 지어 먹는데요. 약만 먹으면 밥맛이 무지 좋아지고, 심지어는 처방만 해 놓고 아직 안 먹은 상태에서도 약빨을 받는데요. -_-
버드님도 약이랑 친해보심이 어떠신지... 흐흐..
건강하셔요.

H 2003-10-11 0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카드빚만 빼고 내 얘기..
(지난 달 깔끔히 청산..>.<)

습관 2003-10-11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제가 잡아드릴께요. ^^

panky 2003-10-1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원기를 회복해 보아요~

_ 2003-10-1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기를 대충 회복한 것 같네요. 흐헉. 걱정끼쳐드릴거란걸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나마 위로받고 싶어하는 제 자신...부끄럽긴 해도 미워하진 않으렵니다.
^^

모두 감사해요.
ps1. 에고님 전 카드가 없답니다. -_-v
ps2. 가을산님 간섭이라뇨~ 그런 관심 정말 감사드려요 T^T
ps3. 벨벳님 제가 워낙 약이랑 친하게 지내서 이제는 좀 멀리하려구요;;;
ps4. 메멘토님 감사. 원피스 꼭 입으세요 >_<
ps5. 앗, 습관님 감사 ㅠ_ㅠ 잡아 주셨는데, 커피라도 한잔...응 -_-?
ps6. 실론티님 그 1개..그 1개가 참 벅차네요;; ㅠ_ㅠ

가을산 2003-10-1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서평 100개 채우면 축하해드리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어째 진척이 없다 했습니다. 그간 많이 앓으셨나봐요?
흐흐... 서평 고작 2개 쓴 제가 별걸 다 간섭하죠? --;;
빨리 원기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ceylontea 2003-10-12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리뷰가 99개네요.. Bird나무님 빨리 원기회복해서 리뷰 100개를 채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