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78 2004-09-23  

아아.. 씁쓸합니다.
텅 비어 버린 버드나무님의 페이퍼를 보면서.. ㅜ_ㅜ
 
 
stella.K 2004-09-2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비록 서재에 없어도 어디서든 잘 있으리라 믿어요. 좋은 추석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