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보니 책상위에 우편물이 몇개 놓여 있었다.
두툼한 것에 먼저 손이갔다. 대부분 두툼한건 책이다!!!
음, 이게 뭐지? 월간미술에서 왜 내개 책을? 뜯어보니 <놀이터 옆 작업실>이다.
아하, 리뷰어 신청했었군. ㅋㅋㅋ 그래 스물넷.. 에서.. ㅎㅎ
그래, 읽고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