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최악의 마감이다.

아직 집에 못들어갔다. 책상에 엎어져서 한시간 좀 넘게 잤더니 속이 울렁거린다.

여전히 컬러 프린터는 느림보 거북이다.

그나마 나온 녀석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엉망이다.

어쨌거나 이번주는 지나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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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1-16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감은 언제나 바쁘죠. 어여 끝내고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늘바람 2005-11-1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감일때는 과연 이시기가 끝나기는 할까 하더이다. 님도 그러시겠지요? 힘내세요. 끝이 보입니다

마늘빵 2005-11-1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뭉기적 뭉기적

이리스 2005-11-16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 감사합니당 ^^
하늘바람님 / 반가워요. *^^* 네, 힘낼게요!
아프락사스님 / 어험, 아니 왜 여기서 뭉기적거리심.. ㅋㅋ